매자나무꽃

프로사진작가 2022. 5. 29. 11:43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이다.


가지를 많이 치며 2년생 가지는 빨간색이거나 짙은 갈색이다.


잎에는 독성이 있으나 줄기와 뿌리를 건위제로 쓰고, 말린 뿌리와 줄기를 삶은 물로 눈을 치료한다.


속껍질은 노란색 염료로 사용한다. 한국 특산종이며 경기도 이북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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