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꽃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이 아름답고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 노란색 따위의 두상화가 피는데 들국화와 비슷하다. 그 잎과 줄기 끝에 피는 큰 흰색의 꽃이 아름답다. 가지가 많으며 밑 부분은 목질. 잎은 깃 모양으로 길게 갈라지며, 쑥갓잎처럼 생겼습니다. 꽃이 피어 있는 기간이 길다. 아프리카 카나리아 섬이 원산지. 꽃 2022.06.07
흰제비꽃 꽃이 아주 작으며 가까이 가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여러해살이로 뿌리줄기는 짧고, 뿌리는 흑갈색이며, 모든 줄기가 뿌리에서 모여 산다. 농촌 들녘, 습지 가장자리, 산비탈, 정원, 하천 개울가 촉촉한 암벽 틈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으며 흰 제비꽃이 여기저기 무리 지어 살고 있다. 조그마한 꽃이지만 정말 아름답다. 흰 제비꽃과 제비꽃은 서식처가 다르고, 거의 크기가 다르며, 꽃의 크기와 색깔이 다르다. 꽃 2022.06.06
망초꽃 나라가 망하면 그 자리에 핀다고 해서 망초꽃. 북미가 원산지인꽃. 우리주변에 아주 흔한 꽃이죠. 지옥에 피는 꽃 버려진 땅에 피는 꽃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세히 보면 귀엽고 예쁜꽃 이죠 바람에 산들산들 인사하듯이 흰색에 노랑 길가 철길 텃밭 들 산 번식이 강한 망초꽃 아름다운 농촌 꽃 2022.06.02
꽃며느리밥풀 산라화, 꽃 새아기 풀, 새아기 풀, 꽃며느리 바풀, 꽃밥 알풀. 한해살이풀이다. 산기슭 숲 가장자리, 길가 언덕 그늘진 곳 등에서 자란다. 괸사용, 약용 용도로 쓰인다. 농촌 꽃 2022.05.31
철쭉꽃 역광촬영 하므로써 대상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거나 화면의 공간적 깊이를 나타내려고 할 때 뒷 배경은 어둡게 나오게하여 사진이 생기있게 돋보이게 한다 철쭉꽃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꽃 2022.05.30
철쭉꽃 진달랫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꽃은 늦은 봄에 흰색과 연분홍색으로 핀다. 철쭉은 진달래속 식물 중에서 가장 우아한 꽃나무로서 요즈음 좋은 관상수로 이용되고 있다. 꽃이 흰 것은 흰철쭉이라 한다. 철쭉은 독성이 있어 먹을 수 없으므로 ‘개꽃’이라 한다. ㅉ 한국·중국·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꽃 2022.05.29
조팝나무꽃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논둑, 밭가, 숲가, 산기슭, 사록의 양지, 돌밭 등에서 자란다. 요즘은 가로수로 흔히 많이 볼 수 있다. 꽃잎은 백색으로 화려하고 아름답다. 우리나라의 남부 지방에서 자라는 낙엽성 교목으로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멀리서 바라보면 꽃송이가 사발에 소복이 얹힌 흰쌀밥처럼 보여 '이 밥 나무'라고 했으며, 이 밥이 이팝으로 변했다고 한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거나 땔감으로 쓰며, 목재는 염료재와 기구재로 사용한다. 이팝나무는 한 해의 풍년을 점치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는데, 흰꽃이 많이 피는 해는 풍년이, 꽃이 많이 피지 않은 해는 흉년이 든다고 믿어 왔다. 꽃 2022.05.29
벚꽃나무 아름다운 벚꽃 구경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의도 벚꽃축제 푸른 하늘에 벚꽃이 활짝 피어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 유난히 아름다운 벚꽃. 어둠 속에서 살아나는 벚꽃. 꽃말은 , , 일본의 벚꽃은 , 열매가 두 개 붙은 것은 이나 의 상징이다. 우리나라도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 진해에서 봄마다 벚꽃축제가 열린다. 일본, 네팔, 한국, 대만, 이란 등 북반구의 온대지역 전역에서 핀다 일본에서 벚꽃축제가 해년마다 봄에 열린다. 화려한 벚꽃 여의도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꽃 2022.05.29
벚나무꽃 장미과 앵두나무아과 벚나무 속의 낙엽수 벚꽃 놀이을 즐기는 문화는 일본이 기원으로 벚꽃놀이에서 즐기고 있는 대부분의 벚꽃은 야생이 아닌 일본이 개발한 품종이다. 서양에서 벚꽃은 일반적으로 봄 순결 처녀의 상징. 피어 있는 모습 못지않게 떨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인 꽃 꽃잎이 유독 얇고 하나하나 흩날리듯 떨어져 꽃비가 내리는 것 같다. 눈길을 사로잡던 화려한 꽃 역시 조용하고 쓸쓸하게 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꽃 2022.05.29